해몽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326) - 꿈보다 해몽 (하이쿠詩 2326) 참 고운 얼굴일 거야 밤하늘 속 삼색별 같을 내님은 참 고운 얼굴일 거야 그래서 낮엔 볼 수 없는 지도 몰라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 2014.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