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튼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803) - 허튼 차이 (하이쿠詩 1803) 내가 너를 잊는 것과 네가 나를 잊는 것에 차이는 무엇일까? 단지, 서로가 서로에게 서운해지는 것일 뿐 아무런 차이는 없다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 2012.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