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삶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205) - 헛삶의 증거들 (하이쿠詩 2205) 하루 이십 사 시간 시간은 고정된 틀에서 흘러가는데 내 삶은 그 시간들 밖에서 맴도네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 2014.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