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1 아이야, 장애인은 높은 사람이 아니란다 부제: 그 순수한 마음 변치 말고 자라다오 어제(01일), 몇 년 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와 오랜만에 수다를 떨었다. 이 친구는 경상도에 사는 친구로 2002년 결혼해 2004년 아이를 낳은 평범한 가정주부다. 이 친구가 나에게 친구요청을 해 온 때가 2007년 봄쯤으로 당시 인터넷 상에.. 2009.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