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수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332) - 거대한 등잔불 밑 (하이쿠詩 2332) 호수와 바다가 하늘의 거울이란 걸 하늘은 알고 있을까?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 2014.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