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282) - 장맛비에 무너진 개미집을 보며 (하이쿠詩 1282) 한 계절 노력 비에 쓸리고 흙에 묻혀도 해만 뜨면 일을 하는 영혼들 이 별 어느 누구가 너희보다 훌륭할까?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 2010.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