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심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728) - 흑심 남(男)의 잔꾀 (하이쿠詩 1728) 며칠 동안 붉은 입술 내민 자목련 내일이면 입술을 열겠지 살포시 다가서 입 맞춰 보리라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 2012.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