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525) - 새벽 희생자 (하이쿠詩 1525) 별들마저 구름 속에서 쉬는 새벽, 깨어 있는 건 나와 나를 두고 싸우는 모기 세 마리 너희의 식욕은 시간과 때를 가리지 않는구나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 2011.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