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2323) - 억지 자위 (하이쿠詩 2323) 햇살이 비춘다고 어둠이 깔린다고 둘 중 하나가 24시간 지속하겠는가? 우리 희로애락 역시 때에 맞춰 찾아주겠지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 2014.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