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순1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828) - 절대적 자연이치 #22 (하이쿠詩 1828) 9월 초순 새벽, 개구리 울음소리가 풀벌레 울음소리에 힘없이 묻혔네 여름 새벽 내내 울음으로 달구다니 *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 2012.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