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떠난 자리 by 푸른비(박준규) 2007. 5. 13. 복스러운 민들레 홀씨 반쪽은 그새 어디론가 날아갔지만 그 떠난 자리조차 아름다웠네.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억새 (0) 2007.05.15 들풀?! (0) 2007.05.14 물방울 맺힌... (0) 2007.05.12 무르익는 봄 (0) 2007.05.08 꽃3 (0) 2007.05.07 관련글 5월의 억새 들풀?! 물방울 맺힌... 무르익는 봄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