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5월의 억새

by 푸른비(박준규) 2007. 5. 15.

만물이 소생해 푸르러지는 계절

강물조차 녹음지는데

너는 아직도 겨울이구나...

.

.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꽃  (0) 2007.05.20
파꽃  (0) 2007.05.16
들풀?!  (0) 2007.05.14
떠난 자리  (0) 2007.05.13
물방울 맺힌...  (0) 2007.05.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