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들꽃 3 by 푸른비(박준규) 2007. 5. 27. 지난 번에 이어....... . . 저토록 붉은 꽃이 하얗게 지고 있네요. 마치 우리들 생을 닮아 있는 듯...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망 사이 (0) 2007.05.29 들꽃 4 (0) 2007.05.28 잔디꽃 2 (0) 2007.05.23 들꽃 2 (0) 2007.05.22 들꽃 (0) 2007.05.20 관련글 철망 사이 들꽃 4 잔디꽃 2 들꽃 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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