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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철망 사이

by 푸른비(박준규) 2007. 5. 29.

아...

너와 나

누가 이 철망에 갇힌 건지 모르지만

네 자태는 아름답기만 하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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