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철망 사이 by 푸른비(박준규) 2007. 5. 29. 아... 너와 나 누가 이 철망에 갇힌 건지 모르지만 네 자태는 아름답기만 하구나...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장미 (0) 2007.05.31 죽음과 휴식의 공존 (0) 2007.05.30 들꽃 4 (0) 2007.05.28 들꽃 3 (0) 2007.05.27 잔디꽃 2 (0) 2007.05.23 관련글 밤장미 죽음과 휴식의 공존 들꽃 4 들꽃 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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