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밤장미 by 푸른비(박준규) 2007. 5. 31. 기어코 너는 이 야심한 밤까지 피어 날 유혹하는 구나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 꽃... (0) 2007.06.04 저녁놀 (0) 2007.06.03 죽음과 휴식의 공존 (0) 2007.05.30 철망 사이 (0) 2007.05.29 들꽃 4 (0) 2007.05.28 관련글 노란 꽃... 저녁놀 죽음과 휴식의 공존 철망 사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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