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저녁놀 3 by 푸른비(박준규) 2007. 6. 20. 해는 마지막 푸름을 잠시 남기고 저물었네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놀 4 (0) 2007.06.24 어미 잃은 매 (0) 2007.06.21 어울림... (0) 2007.06.19 동 트기 전 (0) 2007.06.17 강변길에서... (0) 2007.06.16 관련글 저녁놀 4 어미 잃은 매 어울림... 동 트기 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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