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강변길에서... by 푸른비(박준규) 2007. 6. 16. 강변길에 핀 들꽃이 오늘도 내 가는 길을 막고 서 있었네..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울림... (0) 2007.06.19 동 트기 전 (0) 2007.06.17 공존 2 (0) 2007.06.13 태양과의 대화 (0) 2007.06.12 오기(傲氣) (0) 2007.06.11 관련글 어울림... 동 트기 전 공존 2 태양과의 대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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