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강태공 by 푸른비(박준규) 2008. 3. 8. 서서히 강이 녹고 강태공은 얼음을 깨며 뱃길을 만드는 군요. . . 그래도 봄은 아직 먼 듯.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촌 상근이 (0) 2008.04.13 2008 벚꽃 (0) 2008.04.12 오랜만에.. (0) 2008.02.06 을왕리 해넘이 (0) 2008.01.26 케익,,, (0) 2007.12.24 관련글 강촌 상근이 2008 벚꽃 오랜만에.. 을왕리 해넘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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