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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하루살이 눈

by 푸른비(박준규) 2008. 7. 9.

마지막 순간까지
그렇게 예쁜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마라
왈칵 눈물이 나올 것 같으니

.

.

(클~~l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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