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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잠깐 만났던 친구..

by 푸른비(박준규) 2008. 7. 19.

좀전에 거실로 날아든 하늘소입니다. 알락하늘소 라는 넘이죠.

주로 낮에 활동하는 넘인데 밤이 되니 불빛 보고 들어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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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에게 모델비도 안 받고 모델을 해주더군요.

몇 컷 찍고 고이 풀어줬습니다.

 

참 멋있게 생겼지요? 온몸에 푸른색이 도는게

개성이 강한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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