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촛불 by 푸른비(박준규) 2008. 9. 16. 오랜만에 카페에 가서 차를 마셨다 숱한 상념에 쌓여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눈 앞에서는 예쁜 촛불이 눈을 어지럽히고...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자리 (0) 2008.09.23 쌍동이 코스모스 (0) 2008.09.18 저녁 노을 (0) 2008.08.10 8월 일몰 (0) 2008.08.06 물안개 핀 자라섬 (0) 2008.07.28 관련글 잠자리 쌍동이 코스모스 저녁 노을 8월 일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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