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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촛불

by 푸른비(박준규) 2008. 9. 16.

오랜만에 카페에 가서 차를 마셨다

숱한 상념에 쌓여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눈 앞에서는 예쁜 촛불이 눈을 어지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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