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쌍동이 코스모스 by 푸른비(박준규) 2008. 9. 18. 이제 가을은 왔으나 코스모스들은 서서히 시들어 가고,,, .................. 쌍동이 코스모스.. 너무 이쁘죠?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 초가을 코스모스 (0) 2008.09.30 잠자리 (0) 2008.09.23 촛불 (0) 2008.09.16 저녁 노을 (0) 2008.08.10 8월 일몰 (0) 2008.08.06 관련글 `08 초가을 코스모스 잠자리 촛불 저녁 노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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