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새끼 귀뚜리... by 푸른비(박준규) 2010. 8. 29. 9월을 이틀 앞둔 새벽 추적거리는 새벽비 속에 새끼 귀뚜리는 가을 소식을 갖고 온 듯 한참을 내 앞에 앉아 나를 바라보았네.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가기 전 (0) 2010.09.15 산책 하다가 (0) 2010.09.14 새벽 손님 (0) 2010.08.10 자라섬 꼬마들 전용 풀장~ (0) 2010.07.31 장학리 일몰 (0) 2010.04.30 관련글 가을이 가기 전 산책 하다가 새벽 손님 자라섬 꼬마들 전용 풀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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