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다음블로그 포스팅 ]/푸른비의 짧은 詩

푸른비의 짧은 시 읽기 (하이쿠詩 1323)

by 푸른비(박준규) 2010. 9. 15.

- 불변(不變)하는 것 #01 (하이쿠詩 1323) 

 

여름 태양은 열기만 줄어들 뿐

가을 내내 우리 살갗을 그을리겠지

태양만큼 불변(不變)하는 것도 없을거야

 

하이쿠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위에 올려 진 시는 하이쿠 형식을 응용해 쓴 저의 짧은 시들 중 한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