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려서인지 얼굴 닦기를 잘 못하던 까옹씨가 드디어 처음 얼굴 닦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서툴러 생각보단 깨끗이 닦진 못하지만 머지 않아 깔끔묘로 거듭나겠지요?
그런데 오늘은 그루밍을 하다가 애교 아닌 애교를 부려 웃음을 짓게 했네요.
하튼 요즘 요넘 때문에 웃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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