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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정서불안(?) 까옹씨?!

by 푸른비(박준규) 2012. 12. 15.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왔다갔다..

밤 먹을 때와 잠 잘 때 빼곤 참 바쁘신 까옹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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