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더위 먹은 까옹씨

by 푸른비(박준규) 2013. 6. 23.

날이 더우니 천하의 까불이 까옹씨도 만사가 귀찮으신가 봅니다.

사진 좀 찍자는데 협조도 잘 안 해 주시고...ㅜㅜ;

어서 다시 활기를 되찾길 바라보면서...... ㅋㅋ;

 

 

 

 

 

 

 

 

 

... 동영상 설명...

 

까옹씨가 요즘 복도까지 나갔다 들어오는데 재미가 붙었습니다.

비록 제가 집에 있을 때만 거실로 들어올 수 있기에 좀 제한은 있지만

전에 비하면 많이 개방된 상황이지요.

그러나 제가 없으면 싱크대니 음반장이니 모두 개(?)판 될 것 같아서

제한을 두고 있답니다. ㅋ;

 

방에서 책 좀 읽는데 방문 옆으로 화장지가 스스로 욕실서 거실쪽으로 가고 있어

슬쩍 나가보니 요노무 시키께서 풀어가고 있더군요... 하튼.. ㅡㅡ;;

 

앞구르기, 뒤구르기는 이제 까옹씨의 개인기가 됐지요.

한참을 그러고 돌더니 자기도 어지러운지 잠시 멍해 있더군요.. ^^;

 

.........................

Esc 키 한 번 누르시고 화면은 크게 보세요~ ^^;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까옹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위도 가지가지?!  (0) 2013.07.03
더운 일욜 까옹씨랑 함께...  (0) 2013.06.30
까옹일가 스토리~  (0) 2013.06.19
까옹씨... 워워~~.....ㅠㅠ;;  (0) 2013.06.15
까옹협정...  (0) 2013.06.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