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지금 사무실엔...

by 푸른비(박준규) 2013. 12. 6.

어제 보았던 아기냥이가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퇴근할 무렵 그 냥이를 다시 만났고.. 여차저차해서 얘기를 들었는데

얘기하자면 설명이 좀 기네요. 일단 하루 이틀 우리 사무실에서 돌봐주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기회 되면 하겠습니다.

 

사료+물+모래... 등 챙겨 주고 퇴근 했네요.

 

 

 

 

.

.

.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까옹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잇..엉덩이 저려...!!  (0) 2013.12.08
키티야 안녕... ㅠㅠ;  (0) 2013.12.07
까옹씨 미안...ㅎㅎㅎ;  (0) 2013.12.06
길냥이에게 좋은 아파트>?!  (0) 2013.12.05
게으른 까옹씨!!  (0) 2013.12.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