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하나 먹고 몸이 찌뿌둥하여 사무실옆 산책길로 자전거 타고 나갔다 왔습니다.
사무실서 100여 미터만 가면 이 산책로인데 무엇이 바쁜지 거의 못 가는 실정.
봄꽃은 벌써 시들시들 지고 있네요. ㅜㅜ; 벌써 여름인 듯 햇살은 뜨겁고...
만날 의자 앞에만 앉아 있다가 자동차로 이동.. 이러니 몸이 비실거려지지...ㅡㅡ;
근디...이젠 더워서 운동 못할 텐데...풉;;;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운동 꼭 하세요...흐;;
.
.
.
........................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은 여름... (0) | 2014.09.22 |
---|---|
2014 수퍼 문..2 (0) | 2014.09.08 |
쁘띠프랑스... (0) | 2013.11.24 |
가을 눈요기... (0) | 2013.09.27 |
2013 가을시작... (0) | 2013.09.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