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봄은 졌다

by 푸른비(박준규) 2014. 5. 14.

빵 하나 먹고 몸이 찌뿌둥하여 사무실옆 산책길로 자전거 타고 나갔다 왔습니다.

사무실서  100여 미터만 가면 이 산책로인데 무엇이 바쁜지 거의 못 가는 실정.

봄꽃은 벌써 시들시들 지고 있네요. ㅜㅜ; 벌써 여름인 듯 햇살은 뜨겁고...

만날 의자 앞에만 앉아 있다가 자동차로 이동.. 이러니 몸이 비실거려지지...ㅡㅡ;

근디...이젠 더워서 운동 못할 텐데...풉;;;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운동 꼭 하세요...흐;;






.

.

.

........................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은 여름...  (0) 2014.09.22
2014 수퍼 문..2  (0) 2014.09.08
쁘띠프랑스...  (0) 2013.11.24
가을 눈요기...  (0) 2013.09.27
2013 가을시작...  (0) 2013.09.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