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건방진 까옹

by 푸른비(박준규) 2014. 5. 17.

늦잠 좀 자고 거실로 나오니 캣타워에서 졸고 있던 까옹.

날 보자마자 우다다 밑으로 내려와

바닥에 뒤집어져 문 열라고 시위를 한다!!

허나... 그럴 수록 안 열어 줄 거라는 걸 모르나?


까옹... 넌 아직도 나를 모르는 거냐??? ㅎ;



.

.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