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좀 자고 거실로 나오니 캣타워에서 졸고 있던 까옹.
날 보자마자 우다다 밑으로 내려와
바닥에 뒤집어져 문 열라고 시위를 한다!!
허나... 그럴 수록 안 열어 줄 거라는 걸 모르나?
까옹... 넌 아직도 나를 모르는 거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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