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냥이 탈을 쓴 여우... 까옹씨!!
한참을 발코니에서 버티다가 캣타워로 올라가
무언(?)의 시위를 하는 듯 하네요??
그래봤자 쇠귀에 경 읽기라는 것을 아직 모르는 무식한 까옹씨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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