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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너도 덥구나?

by 푸른비(박준규) 2014. 7. 13.

이 아파트 구조상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복도를 지나 방화문(?) 열고 나가야 엘리베이터 타는 곳이라서

요즘처럼 더운 날엔 현관 문을 열어 놓습니다. (열면 시원 함~)


그런데 오늘 낮, 까옹이 조용하길래 까옹을 찾다보니

복도 바닥에서 뒹굴거리고 있더군요.

바닥이 시원하니 그럴 수도 있지만, 이눔시끼 흰털에 먼지가!!!

그래도 잠시나마 더위를 시킬 수 있다면야 봐줘야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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