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님들이 강아지풀을 드신다기에
오늘 센터회원님 귀가 시켜 드리면서 그 분 집 주변에서
강아지풀 한웅큼을 뜯어서
좀 전에 집에 들어와 설레는 마음을 부둥켜 안고 줬는데
이 시키..맛만 보고 시큰둥 하네요?
며칠 전 이름 모를 풀은 잘도 먹더만 말이죠. ㅡㅡ;;;
강아지풀엔 침만 발라 놓고 바로 옆에 있는 사료를 먹더군요.
아... 까옹... 이렇게 비협조 적이면 곤란 하단다!! 쳇...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까옹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옹, 옥수수 먹이기?! (0) | 2014.07.19 |
---|---|
까옹 기둘려라..ㅎㅎ; (0) | 2014.07.18 |
까옹? 썸 탈 준비 하니? ㅎㅎ; (0) | 2014.07.15 |
까옹아, 풀 먹자.. ㅡㅡ; (0) | 2014.07.15 |
썸(?) 타는 까옹...ㅜㅜ; (0) | 2014.07.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