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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강아지풀~~

by 푸른비(박준규) 2014. 7. 17.

냥이님들이 강아지풀을 드신다기에

오늘 센터회원님 귀가 시켜 드리면서 그 분 집 주변에서

강아지풀 한웅큼을 뜯어서 

좀 전에 집에 들어와 설레는 마음을 부둥켜 안고 줬는데

이 시키..맛만 보고 시큰둥 하네요?

며칠 전 이름 모를 풀은 잘도 먹더만 말이죠. ㅡㅡ;;;

강아지풀엔 침만 발라 놓고 바로 옆에 있는 사료를 먹더군요.

아... 까옹... 이렇게 비협조 적이면 곤란 하단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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