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까옹이 일어나기 전 살금살금 나가보니
자기보다 일찍 나온 아빠가 미웠는지 아니면
먼저 깽판을 쳐놓기 전에 나와서 화가 났는지...
소신 있게 바로 행동을 보여 주시더군요.
1단계부터 2단계...에 걸린 시간은 불과 30분 정도...
아..정말 못말리는 녀석입니다. ㅠㅠ;;;
그래도 계속 이뻐해 줘야겠지요??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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