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욕실서 씻고 있는데 거실서 우당탕탕!!!
또..뭐야.. 하고 나가보니 까옹시키는 이미 발코니로 튀고 없고
모니터 한 대가 위자 위에 턱~~~
아놔... 하마터면 줄줄이 사탕으로 쏟아져 수 십만원 날린 뻔!!
까옹시키 뒤따라 발코니로 나가니 캣타워 방으로 쏙~!!
아.. 진짜 이 쪼끔한거 하고 싸울 수도 없고...
전기요에서 따뜻하게 잘 자고 왜 저런 테러를 저지르는지...
아침부터 스팀 받아 출근 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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