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가 또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주말과 휴일 맞이하시길요.
울 까옹씨 이뻐해 주셔서 감사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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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옹아빠의 추천곡 #18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을 추천하고 있는데요.
다음 주는 한 가수(데미스 루소스)의 곡들을 모야 들려드리려 합니다.
워낙 좋은 곡들이 많아서 말이죠~
듣다보면 모두 귀에 익은 곡들일 텐데 취향이 안 맞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있지만 올려 보겠습니다. ^^;
오늘은 불금인지라
그의 곡 중 맛보기(?)로 가벼운 곡 하나 미리 올려봅니다.
이 곡 역시 제가 즐겨 듣던 곡인데요.
플라멩고 리듬에 테크노락? 비트도 섞고
가수의 음성엔 애잔함이 배여 있어... 참 묘하고 좋네요. ^^;
흥겨운 리듬 만큼이나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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