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 피로를 까옹씨 보며 푸네요.
뭐.. 늘 같은 표정이지만 나름 이유가 있어서 그럴거라 믿으며
착한 제가 이해하기로 마음 먹고 까옹을 바라보니
다양한 표정들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까옹: 뻥 치시네!! >.<;;)
사진이 늘 비슷비슷 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길요...
.
.
.
.
.
.
.
.
.
.
.
.
.
.
.
.
.
.
.
.
.
.
........................................
[ 까옹아빠의 추천곡 #20 ]
데미스 루소스의 두 번 째 곡으로 준비한 곡은
No More Boleros 입니다.
이 곡 역시 몇몇 가수들이 불렀는데요.
그중 제널드-졸링이란 가수가 부른 곡은
조금은 느끼할 수도 있는데
데미스...는 거기에 비하면 담백하게 소화해낸 것 같네요. ^^;
곡(볼레로) 자체가 느끼할 수도 있지만
듣다보면 편해지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한 번 감상해 보시길요~~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까옹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옹씨의 복수!!! (0) | 2015.09.24 |
---|---|
식량... (0) | 2015.09.23 |
tv 중독냥.. 까옹씨 (0) | 2015.09.21 |
이번 한 주도.......... (0) | 2015.09.18 |
까옹아, 뭐 줄까?? (0) | 2015.09.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