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주말, 까옹씨도 나른한지 침대에 누워 잠만 자더군요.
날로 늘어가는 뱃살이 걱정 되는데 저눔은 걱정도 안 되는지...ㅜㅜ;
그.러.나!! 까옹씬 상남냥!!
등을 보면 근육이 굵직굵직한데 배는 그다지.....ㅠㅠ;
그.리.하.여......
이 아빠가 까옹씨를 미스터코리냥...으로 만들어 줬답니다.
아주 약간의 뱃살에 손가락으로 왕(王)자를 만들어(?) 주니
완벽한(?) 몸짱 미스터코리냥..이 되었네요.
역시 저는 똑똑한 아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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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이 번에도 동물농장을 뚫어져라 보네요.
자막 없이 그냥 올렸습니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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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옹아빠의 추천곡 #25 ]
오늘은 황금가지 님께서 제 블로그까지 오셔서 신청해 주신
모비딕(Moby Dick)이란 곡을 준비했는데요...
제가 준비한 곡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가수명을 안 남겨 주셔서...
준비한 모비딕은 레드제플린이 연주, 노래한 곡입니다.
이 곡은 러닝타임(15분)이 길고 특히 마니아들이 듣는 곡이라서
신청곡으로 올라올 줄은 몰랐네요.
무튼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근데 황금가지님.. 이 곡 맞는 거죠??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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