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거실서 원치 않은 찍힘을 당하는 까옹씨.
여전히 거실서 영혼 없이 촬영을 하는 까옹아빠.
늘 엇박자지만 오늘도 그 박자에 맞춰 하루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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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옹아빠의 추천곡 #32 ]
오늘은 듀엣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홀리오이글리시아스와 윌리넬슨이 부른
To all the girls i've loved before 란 곡인데
편하고 듣기 좋습니다.
이제 가을이다보니 이런 곡들도 참 좋네요~
즐감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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