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엔 또 골골대느라 울 까옹씨 사진도 못 찍어주고 일찍 잤네요.
하여 오늘 아침 몇 컷 찍어 출근했습니다.
한 주 동안 까옹씨 이뻐해 주신 님들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시길요~
.
.
.
................................
[ 까옹아빠의 추천곡 #43 ]
오늘은 차분한 음악이 듣고 싶어
윌리닐슨 아저씨 곡 중 그녀는 갔다..란 곡을 준비했습니다.
불금(불쌍한 금요일)과 잘 어울리는 곡이지요.
아,,슬프다.. ㅜㅜ;;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까옹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격, 학대 받는 집사(깡패냥 까옹씨 #02) (0) | 2015.11.03 |
---|---|
깡패냥 까옹씨 #01 (0) | 2015.11.02 |
진정한 고양이스토커?! ㅠㅠ; (0) | 2015.10.29 |
철딱서니 까옹씨 (0) | 2015.10.28 |
건강이 소식 #01 (0) | 2015.10.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