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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집 잘 보고 있어~

by 푸른비(박준규) 2015. 10. 30.

어젯 밤엔 또 골골대느라 울 까옹씨 사진도 못 찍어주고 일찍 잤네요.

하여 오늘 아침 몇 컷 찍어 출근했습니다.

한 주 동안 까옹씨 이뻐해 주신 님들 모두모두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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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옹아빠의 추천곡 #43 ]


오늘은 차분한 음악이 듣고 싶어

윌리닐슨 아저씨 곡 중 그녀는 갔다..란 곡을 준비했습니다.

불금(불쌍한 금요일)과 잘 어울리는 곡이지요.

아,,슬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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