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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블로그 포스팅 ]/까옹일기

뱃가죽이 등에...

by 푸른비(박준규) 2017. 5. 28.
변함 없이 세월아~ 네월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는 까까남매...
투닥거리긴 해도 이젠 제법 서로를 위하는?? 사이가 된 듯.
가끔 까옹할배가 화장실에 똥 싸고 안 덮고 나오면
총총총 달려가 대신 모래를 덮어주는 까미뇨니...
그걸 본 까옹...
왜 자기 화장실을 침범 하냐는 듯 하앍질 한 번 날려주신다.
(에잉...몬난 노무시키~~)
그래..그러면서 친해지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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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여전히 신경전(?)...

까옹은 지가 공격하면서도

뭔가를 계속 중얼거린다.

반면

까미뇨니는 침묵+과묵...

허나 할 것(공격)은 다함.

머스마하고 지지배 성격이 바뀐 것 같은...


( 처음 동영상이 좀 작게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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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이 발표 되고... 처음 들었을 때

'한국에도 이런 음악이 있네?' 하며 즐겨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음악에 대해선 쥐뿔도 모르지만

이 곡 참 멋있게 만들어진 곡 같다는 생각을 늘 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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