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멀찌기 또는 폰카로 찍어서 이넘들의 얼굴이 자세히 안 보였습니다.
까옹은 그래도 예전에 클로즈업으로 찍은 것들이 있지만 까미는 그닥...
그래서 오늘은 장장 10분을 투자해 녀석들 얼굴을 당겨 찍어봤답니다.
까옹은 언제 봐도 그게 그 얼굴...인데...
까미뇨니가 좀 달라 보이는 것도 같네요...ㅋㅋ;
즐거운 불금과 주말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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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설명 ]
짧지만 강한 동영상입니다.
(임산부나 심장이 약한 분들은 시청 금지-음소거 추천)
까옹...이래도 이쁘십니까??
저는 무섭습니다.
까옹의 실체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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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그 시절이 그립네요.
저의 꽃다웠던 시절..그때나 지금이나 어리버리하지만...
그때는 그래도 젊음이란 게 내게 존재해 작은 희망?이라도 있었는데..흠~
무튼...
오태호.란 가수의 곡들은 질리질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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