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에 잠긴 나무를 보며 (하이쿠詩 251)
아직 아닌데
푸른 혈기 꺾일 때
아직 아닌데
...
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 물에 잠긴 나무를 보며 (하이쿠詩 251)
아직 아닌데
푸른 혈기 꺾일 때
아직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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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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