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블로그 포스팅 ]/푸른비의 짧은 詩 하이쿠詩 253 by 푸른비(박준규) 2006. 7. 18. - 시든 화초를 보며 (하이쿠詩 253) 뿌리 깊숙이 이 여름 열기들이 파고들었나 ... 하이쿠 시란 일본에서 파생된 5.7.5조의 짧은 시의 장르 중 하나입니다. 허나 한줄 시로도 변형되어 쓰여 지기도 하며 5.7.5조의 음률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 다음블로그 포스팅 ] > 푸른비의 짧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쿠詩 255 (0) 2006.07.20 하이쿠詩 254 (0) 2006.07.19 하이쿠詩 252 (0) 2006.07.17 하이쿠詩 251 (0) 2006.07.16 하이쿠詩 250 (0) 2006.07.15 관련글 하이쿠詩 255 하이쿠詩 254 하이쿠詩 252 하이쿠詩 251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