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입니다.
매사에 하고 싶은 게 많은 성격 탓에 그동안 사진 찍는 것도 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취미로 시작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앞으로 간간히 찍는 사진들은 이곳에 올려 놓겠습니다. 좀 어설프겠지만 많이들 봐주시기를.
'흔들림의 미학'은 별 뜻이 없으며 제가 수전증(?)이 있어 사진들이 대체적으로
초점이 맞지 않습니다. 해서 흔들렸지만 아름답게 봐달라는 의미로다가... ㅎㅎㅎ
첫 번 째 올린 사진은 2003년 태풍 매미가 오기 전날 저녁 경춘국도 에서 본 하늘입니다.
사진 찍는 대로 종종 올려 보겠습니다.
...
+ 후보정 없이 사이즈 축소와 종이액자효과만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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