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푸른길똥이의 하루

by 푸른비(박준규) 2006. 9. 9.

제 사진 전용모델 푸른길똥이를 소개합니다. 앞으로 가끔 인사드릴 것 같네요.

...

첫 만남의 기념으로 어제 오후 늦으막히 데리고 나가 휴식을 취하게 해줬더니

한가롭게 벤취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길똥이가 갑자기 강을 보다 봅쓸 충동이 일었는지

무언의 투신 시위를 하더군요. 억지로 달래서 암벽등반으로 기분 전환 시키게 해놓고......

.

.

제 자동차 타이어 정비 좀 하게 시켰습니다.

울 길똥이는 주인 단단히 잘못 만났습니다요. ^^;

...

앞으로 자주? 등장시키겠습니다. ^^;

 

▲ 푸른비 사진 전속모델 푸른길똥이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광  (0) 2006.09.13
잠자리와 눈맞다  (0) 2006.09.11
월식 사진  (0) 2006.09.08
놀란 태양  (0) 2006.09.08
코스모스와 눈 마주치기  (0) 2006.09.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