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역광 by 푸른비(박준규) 2006. 9. 13. . . 해질녘 태양은 나뭇잎 사이를 뚫고 지는 하루를 아쉬워 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잎 (0) 2006.10.04 일몰 (0) 2006.10.03 잠자리와 눈맞다 (0) 2006.09.11 푸른길똥이의 하루 (0) 2006.09.09 월식 사진 (0) 2006.09.08 관련글 은행잎 일몰 잠자리와 눈맞다 푸른길똥이의 하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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