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산책 by 푸른비(박준규) 2006. 10. 7. 할아버님의 젊은 시절엔 저 수레바퀴 처럼 튼튼한 다리로 한 세월을 열심히 뛰어 다니셨겠지...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비와 동거하는... (0) 2006.10.14 석양과 갈대 (0) 2006.10.13 2006 추석 달 (0) 2006.10.07 깊어진 가을 (0) 2006.10.06 구절초 (0) 2006.10.05 관련글 푸른비와 동거하는... 석양과 갈대 2006 추석 달 깊어진 가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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