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깊어진 가을 by 푸른비(박준규) 2006. 10. 6. 가을은... 코스모스 고개를 꺾으며 저 들과 천에 자리를 틀고 앉아 있었다. .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짧은 시와 고양이가 있는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사·진·방 ] > 흔들림의 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 (0) 2006.10.07 2006 추석 달 (0) 2006.10.07 구절초 (0) 2006.10.05 은행잎 (0) 2006.10.04 일몰 (0) 2006.10.03 관련글 산책 2006 추석 달 구절초 은행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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