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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 ]/흔들림의 미학

석양 2

by 푸른비(박준규) 2006. 11. 1.

한적한 강물 위로

널 닮은 바알간 석양이

부끄러운듯 몸을 풀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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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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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 촬영한 곳은

아래 사진을 촬영했던 곳에서

좀 더 왼쪽으로 이동한 동일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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